.@boundless_xyz 카이토 세일은 모금액의 17.8배로 마무리 되었다. 어찌저찌 풀캡을 넣긴 했는데, 몇퍼센트나 할당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나름 열심히 모은 YAP이 이럴 때 쓸모 있으면 좋겠다. 참고로 $ZKC는 TGE 50%, 6개월 후 50%이기에 TGE에 FDV $600M 찍어줘도 멘징이다. 더 시그널 뱃지 당 FDV 보너스를 줬는데 : - 브론즈 FDV ≈ $263.6M - 실버 FDV ≈ $252.2M - 골드 FDV ≈ $223.1M - 다이아몬드 FDV ≈ $193.3M 본인은 다이아 티어라 기대를 조금 해본다는 말씀. 그래도 얍핑을 위해 $ZKC 유틸리티를 좀 살펴보자면? 1/ 네트워크 담보: 프루버(Prover)는 작업 수수료의 10배 이상을 ZKC로 스테이킹해야 하며, 슬래싱 시 50%가 소각되어 디플레이션 압력 생성 2/ Proof-of-Verifiable-Work 보상: 에포크 발행량의 75%는 활성 프루버에게, 25%는 장기 스테이커에게 분배 3/ 거버넌스: 스테이킹된 ZKC는 시장 파라미터와 향후 업그레이드에 대한 투표권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