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중에 후회하지 맙시다. Genius act 통과 이후 Staking Stable coin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TVL이 법안 통과후 2배 증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죠. 이러한 스테이킹 수익배분이 가능한 스테이블 프로젝트의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증가는, 프로토콜 토큰의 수요로도 연결됩니다. (프로토콜 수익확대, 리워드구조, 신뢰도 상승) ---- 저희가 @FalconStable 에 집중해야하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미국은 드디어 Stable 코인에 대한 기준을 내놓았고, 스테이블 프로젝트들은 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Falcon의 USDf 또한 7/20 564.233m USDf 에서 가장 최근 보고서인 8/04 1090.373m USDf로 현재 발행량이 2배 증가하였습니다. 경쟁사?라고 생각되는 ENA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아마 Falcon 또한 ENA와 비슷한 모델의 거버넌스, 인센티브 분배를 위한 자체적인 토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핑 200위 노려봐야겠지?) USDf의 발행량 증가는 -> 프로토콜의 담보, 헷징 포지션 규모 확대 -> 파생상품, 운용 수익 증가 -> Falcon 토큰 보유자 이익 확대 로 연결됩니다. 자연스럽게 USDf 발행량 증가가, Falcon 토큰 수요증가로 이어질 것이고 토큰출시가 기정사실이라 판단하였을 때 Falconstable 사용가치 자체가 실시간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불확실에 대한 투자가 맞습니다. 아직 TGE에 대한 어떠한 예고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호재란 인지되는 순간 그 가치가 아닙니다. Falcon 또한 그럴 것이라 판단하고 미리미리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 야핑이 끝이 아닙니다. 비슷한 프로젝트 사례를 참고하였을 때 [사용자]에게 할당이 높은 확률로 존재합니다. (아마 Miles 포인트가 중요한 기준 아닐까?) ENA 놓쳐서 아쉽다구요? 미리 알았으면 샀을거라구요? 제가 차트분석, 스테이킹한다 몇 번을 올려도 안샀잖아요? 지금이라도 Falcon 사용하고 나서 말하시길 바랍니다. 야핑도 야핑인데... 진짜 조금이라도 무조건 써야한다 생각합니다. 효율을 따지고 말고 할게 아닙니다. 그냥 지금 실시간으로 FalconStable이란 프로젝트 수익성 자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치 상승) 진짜 100불이라도 해... 제발... 난 다 말해줬다. 기업가치 더 오르기 전에, 유저 더 늘어나기 전에 조금이라도 지분(?) 쌓아라

야핑을 떠나서 진짜 중요한거 말해준거임 ENA 왜 오르는지도 모르는 사람 수두룩하더라 내가 왜 샀을까? 왜 스테이킹 박았을까? 진짜 그냥 운일까?

야핑을 떠나서 진짜 중요한거 말해준거임 ENA 왜 오르는지도 모르는 사람 수두룩하더라 내가 그걸 왜 샀을까? 왜 스테이킹 박았을까? 진짜 그냥 운일까? 내가 왜 매매하다 말고 직접 돈 옮겨가면서 Falcon 넣었을까? 매매못해서? 그럴까?

+ DWF의 자회사 격이고, WLFI가 갑자기 돈을 쏟아부었는데 진짜 토큰 안나올거라 생각함? 정말로?

@FalconStable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