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tiq 에드작업을 한다면 이 글을 읽고 시작 할 것 1. Kinetiq의 TVL이 1B를 넘어 Unit을 제치고 하리 생태계에서 TVL 기준 1황을 차지함. 2. 하리 생태계에서 1B 이상으로 밸류를 받는 프로젝트는 Unit, Kinetiq이 될 것으로 예측함. 3. 전략을 잘 짜면 개미에게도 기회가 있고, 아직 초반이니 HyperEVM에서 놀고 있다면 꼭 참여하길 바람. 4. Kinetiq이 뭐임? 5. Kinetiq은 LST임. HYPE를 스테이킹하고 kHYPE를 스테이킹 증표로 받아 각종 DeFi에서 활용할 수 있음. 6. kHYPE은 HyperEVM 내 다양한 프로토콜에서 사용 가능하고, 오딧도 튼튼해 가장 먼저 나온 stHYPE의 파이를 모두 빼앗아가는 중임. 7. Kinetiq은 맛있을 것인가? 8. Jito가 TVL 2.74B에 1.9B value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Kinetiq의 밸류를 1.0B로 예측하는 게 절대 Over Value가 아님. 9. 10%를 에드에 배정한다고 가정하면 파이만 100M임. 10. 매주 80만 포인트를 분배하는데, 만약 6개월(약 24주)간 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총 1,920만 포인트가 분배되고, 포인트당 약 $5.2의 가치를 가짐. 11. 포인트가 적다고 하는 불만이 종종 보이는데, 포인트의 절대적 수량이 중요한 게 아니고, 포인트당 가치를 계산하는 것이 중요함. 12. 어떻게 파밍해야 하는가? 13. Kinetiq은 포인트 계산 메커니즘을 공개하지 않음. 14. 가장 추천하는 포인트 파밍 방법은 Pendle LP임. 15. 현재 Kinetiq 리더보드 상위 고래는 대부분 Pendle LP를 통해 파밍을 하고 있고, HYPE 수량도 늘리며 포인트 파밍도 가능해 가장 추천함. 16. Kinetiq에 좀 더 불리쉬하다면 YT를 살 수도 있고, PT를 사서 좀 더 안정적으로 HYPE 수량을 늘릴 수도 있음. 17. 두 번째로 추천하는 방법은 DEX에 LP를 제공하는 것임. 18. 이 경우 수수료가 많이 발생되는 volatile pair가 포인트 파밍에 유리한 것으로 보이며, BTC-HYPE 같은 페어를 추천함. 19. 이외 Earn의 포인트 파밍 효율은 낮은 것으로 보이며, Lending은 사용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음. 20. 마지막으로 예치류 작업은 대부분 다계가 유리함. 그러니 부지런한 사람은 다계를 추천함. (나는 귀찮아서 안 함) - 하이퍼리퀴드 링크: (수수료 4% 할인, 레퍼럴 있음) - Project X 링크: (포인트 10% 부스트, 레퍼럴 있음)